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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마누엘-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

🔹 요한복음 9장: 날 때부터 맹인 된 자를 고치신 예수님



🔹 Key가 되는 말씀

요한복음 9:5
“내가 세상에 있는 동안에는 세상의 빛이로라”

🔹 말씀 요약

요한복음 9장은 날 때부터 맹인이었던 사람을 예수님께서 고치시는 사건을 중심으로 전개됩니다.
제자들은 이 사람이 맹인으로 태어난 이유를 두고 “누가 죄를 지어서 그런 것인가요?” 하고 묻지만, 예수님은 말씀하십니다.
“이 사람이나 그 부모의 죄로 인한 것이 아니라, 하나님의 하시는 일을 나타내려 함이라.”

예수님은 진흙을 이겨 그의 눈에 바르고, 실로암 못에 가서 씻으라고 말씀하십니다. 그가 순종하자 눈이 열리는 기적이 일어납니다.

이 기적은 사람들에게 놀라움과 더불어 논쟁을 일으킵니다. 바리새인들은 이 사건을 받아들이지 못하고, 오히려 고침 받은 자와 그의 부모를 추궁하며, 예수님을 안식일을 어긴 죄인으로 몰아갑니다.

그러나 맹인이었던 자는 담대히 고백합니다.
“내가 알지 못하나 한 가지 아는 것은 내가 맹인으로 있다가 지금 보는 그것입니다.”
그는 예수님을 “하나님께로부터 온 분”으로 믿고, 그 믿음을 부인하지 않습니다. 결국 그는 유대인들로부터 쫓겨나지만, 예수님은 다시 그를 찾아오시고 말씀하십니다.
“네가 인자를 믿느냐?”
그는 대답합니다. “주여, 내가 믿나이다.” 그리고 예수님께 경배합니다.

이 장은 육체적 눈을 뜬 자와 영적으로 눈먼 자의 대조를 보여주며, 예수님이 세상의 빛이자 진정한 믿음의 대상이심을 드러냅니다.

🔹 기도문 – 눈을 열어 주님의 빛을 보게 하소서

빛 되신 주 예수님,
제 영혼의 눈을 밝혀 주셔서
세상의 허상과 어둠 속에서 방황하지 않게 하시고
주님의 진리와 은혜를 보게 하소서.

제 삶의 모든 연약함도 주님의 뜻 안에서
하나님의 영광을 드러내는 통로가 되게 하시고,
저를 통해 하나님의 일하심이 나타나게 하소서.

믿음으로 순종하게 하시며,
저도 날마다 “주님을 믿습니다” 고백하며
주님께 예배하는 삶을 살아가게 하소서.

예수님의 이름으로 기도드립니다. 아멘.